목포시 평균 연령은 46.2세(전국 90위, 전라남도 4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76,006명으로 총 인구의 86.3%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25,756명(14.6%), 30대 19,675명(11.2%), 40대 31,294명(17.8%), 50대 36,623명(20.8%), 60대 32,078명(18.2%), 70대 19,884명(11.3%), 80세 이상은 10,696명(6.1%)에 달했다.

목포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부주동이 21,520명(지난달 대비 60명 감소 이하 ▽▲표기) 10.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상동 21,329명(▽72) 10.5%, 신흥동 15,793명(▽56) 7.7%, 용해동 15,273명(▽109) 7.5%, 하당동 14,434명(▽20) 7.1%, 원산동 11,136명(▽25) 5.5%, 옥암동 10,370명(▽61) 5.1%, 이로동 9,788명(▽68) 4.8%, 연산동 9,767명(▽59) 4.8%, 용당1동 8,989명(▽51) 4.4%, 산정동 8,642명(▽24) 4.2%, 북항동 8,160명(▽59) 4.0%, 부흥동 7,624명(▽12) 3.7%, 목원동 6,007명(▲1) 2.9%, 삼학동 5,344명(▽36) 2.6%, 대성동 4,578명(▽32) 2.2%, 동명동 4,450명(▲1) 2.2%, 용당2동 4,369명(▽9) 2.1%, 삼향동 4,223명(▽13) 2.1%, 연동 3,751명(▽20) 1.8%, 유달동 3,624명(▽26) 1.8%, 죽교동 2,543명(▽24) 1.3%, 만호동 2,273명(▽11) 1.1%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동명동 4,450명(1명 증가), 목원동 6,007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용해동 15,273명(109명 감소), 상동 21,329명(72명 감소), 이로동 9,788명(68명 감소), 옥암동 10,370명(61명 감소), 부주동 21,520명(60명 감소), 연산동 9,767명(59명 감소), 북항동 8,160명(59명 감소), 신흥동 15,793명(56명 감소), 용당1동 8,989명(51명 감소), 삼학동 5,344명(36명 감소), 대성동 4,578명(32명 감소), 유달동 3,624명(26명 감소), 원산동 11,136명(25명 감소), 산정동 8,642명(24명 감소), 죽교동 2,543명(24명 감소), 연동 3,751명(20명 감소), 하당동 14,434명(20명 감소), 삼향동 4,223명(13명 감소), 부흥동 7,624명(12명 감소), 만호동 2,273명(11명 감소), 용당2동 4,369명(9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목포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부주동이 2,464명 12.0%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상동 2,252명(▽22) 10.9%, 하당동 2,057명(▽2) 10.0%, 신흥동 1,837명(▽12) 8.9%, 용해동 1,506명(▽13) 7.3%, 연산동 1,140명(▽8) 5.5%, 옥암동 1,134명(▽8) 5.5%, 원산동 1,124명(▽6) 5.5%, 부흥동 917명(▽6) 4.5%, 이로동 910명(▽1) 4.4%, 산정동 799명(▽3) 3.9%, 북항동 765명(▽8) 3.7%, 용당1동 679명(▽8) 3.3%, 대성동 444명(▽4) 2.2%, 삼학동 423명(▽8) 2.1%, 목원동 396명(▲1) 1.9%, 삼향동 394명(▽1) 1.9%, 용당2동 302명(▽3) 1.5%, 동명동 288명(▲1) 1.4%, 유달동 279명(▲3) 1.4%, 연동 228명(▽1) 1.1%, 죽교동 180명(▽6) 0.9%, 만호동 102명(▽2) 0.5%로 나타났다.

목포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상동이 4,382명 9.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용당1동 3,401명7.4%, 용해동 2,888명(▲12) 6.3%, 신흥동 2,829명(▲11) 6.1%, 목원동 2,598명(▲5) 5.6%, 원산동 2,505명(▲1) 5.4%, 부주동 2,237명(▲24) 4.8%, 이로동 2,224명(▲9) 4.8%, 북항동 2,096명(▲4) 4.5%, 하당동 2,067명(▲13) 4.5%, 산정동 2,063명(▲9) 4.5%, 동명동 1,896명(▲6) 4.1%, 용당2동 1,792명(▲15) 3.9%, 삼학동 1,633명(▽3) 3.5%, 옥암동 1,589명(▲5) 3.4%, 연동 1,576명(▽1) 3.4%, 부흥동 1,464명(▲8) 3.2%, 유달동 1,418명(▽7) 3.1%, 연산동 1,272명(▲5) 2.8%, 대성동 1,138명(▲6) 2.5%, 만호동 1,071명2.3%, 삼향동 1,063명(▲2) 2.3%, 죽교동 993명(▲3) 2.2%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상동이 4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죽교동 3명(△1) , 유달동 3명, 용당2동 3명, 용당1동 3명, 부주동 2명, 삼향동 2명, 용해동 2명, 동명동 2명, 목원동 2명, 옥암동 1명, 신흥동 1명, 이로동 1명, 북항동 1명(△1) , 원산동 1명, 산정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상동이 130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목원동 97명(▽1) , 용당1동 91명(▽2) , 용해동 83명(△1) , 신흥동 79명(△1) , 이로동 68명(▽2) , 원산동 59명(▽1) , 부주동 57명, 산정동 55명(▽1) , 용당2동 54명(△1) , 유달동 53명, 부흥동 50명, 동명동 49명(△1) , 하당동 47명(▽1) , 삼향동 45명(△1) , 북항동 45명(▽4) , 연동 44명(△4) , 옥암동 42명, 연산동 41명(▽1) , 삼학동 39명(△3) , 죽교동 35명(△1) , 만호동 34명(△1) , 대성동 31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상동에 1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하당동 98명(△7) , 부주동 79명(△4) , 연산동 56명(▽1) , 신흥동 51명(▽4) , 용해동 50명(△4) , 산정동 42명(△2) , 옥암동 34명(▽4) , 이로동 29명(▽3) , 북항동 25명(△3) , 원산동 24명, 부흥동 22명(△2) , 대성동 16명(▽3) , 용당1동 13명(△4) , 삼학동 11명(▽1) , 삼향동 9명(▽2) , 목원동 8명(△1) , 유달동 7명, 연동 7명, 용당2동 5명(▽1) , 만호동 4명, 동명동 3명(△1) 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목포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5으로 전국에서 122위, 전라남도에서는 19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목포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22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