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특집 여론조사]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29.3%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 22.4%, 격차 6.9%p 오차범위내 접전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리얼미터, 응답률 6.7%, 100% ARS 조사, 2025.09.29 공표)
기사입력 2025/09/29 00:00 기사수정 2025/09/29 00:00
박진희
ㆍ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29.3%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 22.4%, 격차 6.
ㆍ◈「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50대, 판매생산노무서비스, 실무및능력, 목포시제1선거구 순으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학생, 소속정당, 18세~29세, 공약및정책 순으로 높아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29.3%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 22.4%, 격차 6.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조사에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가) 29.3%를 얻어 22.4%를 얻은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과 6.9%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25일에서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를 묻는 조사에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 29.3%를 기록하여 2위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2.4%)에 6.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2.9%,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7.6%, 「신항만 해상풍력단지 건설」4.9%를 기록하였다.
한편 「기타/잘모름」3.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접전 우세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은 『가정주부』에서 2위를 차지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5.5%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목포시제2선거구』에서 2위를 차지한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에 8%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사무관리전문직』『목포시제1선거구』『목포시제3선거구』『남성』에서 2위를 차지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에 8.6%, 7.9%, 6.6%, 3.6%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은 『농임축업』에서 2위를 차지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3.7%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은 『학생』『18세~29세』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5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자영업』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판매생산노무서비스』『목포시제4선거구』『60대』『40대』『여성』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은 『70세이상』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리얼미터, 2025.09.26)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29.3%,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 22.4%, 6.9%p 더 높아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조사에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가) 29.3%를 얻어 22.4%를 얻은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과 6.9%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25일에서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목포시 시급 현안 사업」를 묻는 조사에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 29.3%를 기록하여 2위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2.4%)에 6.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2.9%,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7.6%, 「신항만 해상풍력단지 건설」4.9%를 기록하였다.
한편 「기타/잘모름」3.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무직은퇴기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3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은 『목포시제5선거구』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접전 우세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은 『가정주부』에서 2위를 차지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5.5%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목포시제2선거구』에서 2위를 차지한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에 8%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사무관리전문직』『목포시제1선거구』『목포시제3선거구』『남성』에서 2위를 차지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에 8.6%, 7.9%, 6.6%, 3.6%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은 『농임축업』에서 2위를 차지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3.7%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은 『학생』『18세~29세』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5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자영업』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판매생산노무서비스』『목포시제4선거구』『60대』『40대』『여성』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은 『70세이상』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
목포시 제1선거구 :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목포시 제2선거구 :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목포시 제3선거구 :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목포시 제4선거구 : 상동, 삼향동, 옥암동
목포시 제5선거구 :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목포시 제1선거구 :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목포시 제2선거구 :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목포시 제3선거구 :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목포시 제4선거구 : 상동, 삼향동, 옥암동
목포시 제5선거구 :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50대, 판매생산노무서비스, 실무및능력, 목포시제1선거구 순으로,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학생, 소속정당, 18세~29세, 공약및정책 순으로 높아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는 '50대'연령층(40.3%)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업군(40.2%) '실무및능력'응답층(37%) '목포시제1선거구'지역(34.2%) '목포시제4선거구'지역(34%) '자영업'직업군(33.9%) '60대'연령층(32.8%)에서 높았고,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는 '학생'직업군(45.8%) '소속정당'응답층(38.3%) '18세~29세'연령층(37%) '공약및정책'응답층(34.6%) '가정주부'직업군(29.5%) '국민의힘'지지층(27.9%) '목포시제1선거구'지역(26.3%)에서,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는 '70세이상'연령층(35.8%) '소통및리더십'응답층(27%) '무직은퇴기타'직업군(26.9%) '목포시제5선거구'지역(25.1%) '농임축업'직업군(24.8%) '조국혁신당'지지층(22.8%) '가정주부'직업군(22.4%)에서,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는 '소통및리더십'응답층(23%) '자영업'직업군(16.7%) '70세이상'연령층(15.8%) '남성'(15.5%) '목포시제5선거구'지역(15.4%) '목포시제2선거구'지역(15.3%)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14.6%)에서,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는 '30대'연령층(19.5%) '농임축업'직업군(13.6%) '자영업'직업군(13%) '지지정당없음'지지층(12.3%) '목포시제4선거구'지역(11.3%) '소속정당'응답층(10.8%) '40대'연령층(10.5%)에서, 「신항만 해상풍력단지 건설」는 '농임축업'직업군(11.4%) '국민의힘'지지층(10.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 지역별, 지지정당별, 직업, 후보선택기준, 시급현안사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6.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2%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8% , "여성"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1.7%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 "18세~29세" 연령대는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37%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0.6%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3.5% , "3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3.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 >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19.5% , "4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1.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0.9%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3.9% , "5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40.3%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7.5%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16.5% , "6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2.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1%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7% , "70세이상" 연령대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35.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2%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0.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목포시제1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4.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6.3%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7.5% , "목포시제2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1%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5.3% , "목포시제3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1.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4.6%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8% , "목포시제4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4%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2%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3.4% , "목포시제5선거구"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5.1%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9%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18.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0.5%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2.2%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2.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17.7%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7%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7% >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1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0.6%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6%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40.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9%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4.6% , "가정주부"는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9.5%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4%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2.4% , "자영업"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3.9%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6.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6.1% , "학생"은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45.8%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14%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0.3% , "무직은퇴기타"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7.8%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6.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후보선택기준에서 "공약및정책"은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34.6%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0.3% , "실무및능력"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8.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14.4% , "소통및리더십"은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7%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5.6%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23% , "현안해결능력"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7%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2.9%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5.3% , "도덕성및청렴성"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8.2%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2.3%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대, 지역별, 지지정당별, 직업, 후보선택기준, 시급현안사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6.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2%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8% , "여성"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1.7%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 "18세~29세" 연령대는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37%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0.6%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3.5% , "3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3.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 >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19.5% , "4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1.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0.9%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3.9% , "5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40.3%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7.5%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16.5% , "60대" 연령대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2.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1%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7% , "70세이상" 연령대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35.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2%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0.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목포시제1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4.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6.3%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7.5% , "목포시제2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1%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5.3% , "목포시제3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1.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4.6%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8% , "목포시제4선거구"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4%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2%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3.4% , "목포시제5선거구"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5.1%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9%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18.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0.5%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2.2%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2.8%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17.7%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7%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7% >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1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0.6%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9.6% , "판매생산노무서비스"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40.2%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3.9%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4.6% , "가정주부"는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9.5%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4%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2.4% , "자영업"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3.9%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6.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6.1% , "학생"은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45.8%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14%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10.3% , "무직은퇴기타"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7.8%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6.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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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선택기준에서 "공약및정책"은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34.6%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0.3% , "실무및능력"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37%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8.9%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14.4% , "소통및리더십"은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7% >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5.6% >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23% , "현안해결능력"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9.7%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2.9%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15.3% , "도덕성및청렴성"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28.2% > 「전남국립의과대학 유치」22.3% > 「인구 감소 및 소멸 위기 대응」2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광남일보 의뢰로 9월 25일에서 9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목포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7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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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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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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